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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뽀개기> 취업하기 전 알아될 것 리스트 TOP 5
안녕하세요 백수10004입니다. 날도 더운데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직자,실업자분들 취업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직을 많이 해본 경험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비법일수도 있고 이미 다 아는 내용있을 수도 있겠네요. 요새 같이 취업이 힘들다는데
일단, 눈 높이를 어느 정도는 낮춰야 되죠. 그럼 제가 알고 있는 리스트 알아가 볼 가요?
1. 해당 업체를 들어가기 전 어떤 곳인지 어느정도는 파악해야된다.
- 일은 둘째입니다. 사람이 우선이죠 어떤 사람들이 날 기다리는지 어떤 사람들과 같이 일할지 파악해야됩니다.
- 여러 포탈 사이트에가서 검색한 뒤 잡플래닛이란 (홍보아님) 어플을 통해서 해당 업체를 검색합니다.
거기에 재직자,이직자,퇴사자분들이 남긴 글을 잃어보죠 (해당 업체의 관계자분들,복지,근무환경 등)
거기서 대부분 결정이 됩니다. 또 해당 업체 사이트를 들어가서 어떤 곳인지도 알아야겠죠?
재무상태나 경영상태 이직자 분포도 직원들 상태등
2. 지원하기 전 해당 지원하고자하는 분야를 어필을 잘 해야됩니다.
- 면접을 볼 때도 지원하고자하는 서류전형에도 해당 분야를 어떻게 준비해왔고 어떻게 경력을 채웠으며
어떻게 관리를 해왔는지 어필을 해줘야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파일 철에다가 제 경력과 해왔던 일들
이력서도 남들과 독특하게 자소서도 남들과 다르게 준비를 해서 보여주고 설명도 해줍니다.
3. 복지와 환경
- 인터넷에 공지되었던 것 과 달리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면접관이 "잘못 공지했어요" "오류예요"
이 핑계 저 핑계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약하기 전 무조건 물어봐야됩니다. 연차는 있는지 등
그리고 해당 업체를 네이버지도 다음지도를 통해서 위치 파악 후 내가 일할 곳의 상태 주차장 협소상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이시라면 버스나 지하철 거리상태등)
TIP 해당 건물에 약국이나 병원있는 곳 왠만하면 가지마세요(처음에 좋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이유는 아파서 쉬고 싶은데 못 쉬는 경우도 있어요. (아픈데....연차를 못 쓰는경우도있음)
4. 면접
- 해당 장소에서 면접 볼때 기죽지 마시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화장실을 가던지해서
직원들 얼굴을 많이 보세요 누가 봐도 실세이신분들 연령대라든지 성격은 나와 맞을지 등
근무 환경은 어떤지 휴식 공간은 있는지 화장실 상태는 어떤지 사무실 상태나 현장 상태는 어떤지 쭈욱 보세요~
- 면접 보고 난 후에 면접자나 입사자가 아닌 척하고 주변 직원들한테 물어봅니다.
밖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직원이나 흡연장소에서 담배를 태우는 직원분들에게 다가가
"저기 일하시는 거~편하지 않아요? 여기 어때요? 상여금도 잘 줄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말하면 "면접자세요?"라고 되 묻는데 이럴 때
"거래처인데요 어때요?"
일단 이런식으로 둘러되면 대부분 알아서 얘기해줍니다. 우리 회사는 어떻고 저랬고 뭐가 좋고 나쁘고
여기서가 거의 실사판이죠
5. 당당해야됩니다.
면접관이 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저는 좀 반대입니다.
제가 갑이라고 생각하죠 (거만하다고 볼 수 있음)그래서 연봉에대해 얘기했을 때 제시한 것(공지한것)는 기본이고
내가 어느정도 역량이 되니 (수습기간이 있을경우) 이럴때 이정도 연봉을 원하고 끝난 후에는 이정도 연봉을 하였으면
좋겠다 등을 얘기해줘야됩니다. 기죽지 마시고 어차피 들어가면 경력자라고해도 막내입니다.
다음 시간은 취업 후 행동과 마음가짐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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