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로운 소식

2020년은 공휴일 총 67일

안녕하세요. 만년 백수입니다.

새해는 경자년 쥐띠 해입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신정 : 1월 1일  수요일

설날(연휴) 대체공휴일 : 1월 24일~27일 : 금~월

삼일절 : 3월 1일 일요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4월 15일 수요일

부처님 오신 날 : 4월 30일 목요일

어린이날 : 5월 5일 화요일

현충일 : 6월 6일 토요일

광복절 : 8월 15일 토요일

추석(연휴) : 9월 30일~10월 2일 수~금요일

개천절 : 10월 3일 토요일

한글날 : 10월 9일 금요일

크리스마스 : 12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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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말 자금 관리부터 알차게 계획해서 목표 달성 한 개쯤은

완성해보려고요 생각 중입니다.

2019년은 정말 해놓은 게 없이 흐지부지하게 끝났어요.

다들 Happy new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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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하수인은 좀비입니다. 좀비물 정말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좀비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번 영상은 좀비물인데 고전영화는 아니지만 좀비랜드 아시죠?

1탄보다 더 임팩트하게 나왔던 작품이죠

좀비로 세상이 망한 지 10년,

 자신들만의 재능을 발휘하고 생존 규칙을 지키며

 여전히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희한한 가족

 탤러해시, 콜럼버스, 위치타, 리틀록.

 
 하지만 ‘좀비랜드’에 더욱 진화한 좀비가 나타나고

 이들은 새로운 인간 생존자들과 함께 사투를 시작하는데

무기가 없는 상황에서 터미네이터처럼 쉽게 죽지 않는 변종 좀비를 비롯해 수많은 좀비와 마주하게 되었다는 것 이는 4인의 눈으로 마주한 외적 절망이 되는 것인데, 이 절망은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권태기에 사랑이 식어 든 시기에 위치타에게 청혼을 한 콜럼버스였으나 '결혼의 끝은 이혼이다'라는 위치타가 거절 후 떠나려는 계획을  하면서 또 자신의 주장만 내세운 편견이 탤러해시로 인해 자신의 행복은 지금 함께하는 가족이 아닌 외부에 있다 여겨 가족을 떠나 홀로 다른 길로 들어선 막내 리틀록을 찾아 나섰다. 4인 모두 좀비 떼와 마주하는 ㅜ이기에 직면한 것이었으나 이는 사랑을 잃어버려 망가져 간 4인의 내적 절 마을 좀비 떼라는 외적 절망으로 투영했다고 볼 수 있다.

좀비랜드가 돌아왔어요. 정식 개봉은 없

지만 독특한 작품이라는

소문이 나서 건너 구해 보았던 영화였는데 정말

베리 굿입니다. 좀비 생존법을 다룬 영화이죠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영화입니다.

어긋지 1탄 나온 것 같은데 벌써 10년 만에 돌아온 작품이죠

좀비랜드 1탄에서는 부모님을 만나러 콜럼버스가 향하는 인생 일대기를

다룬 영화였는데 좀비랜드2에서는

소박하지만 깔끔하게 여운을 남긴 전편에 비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스케일을 키웠고 여러 명이 등장하니 볼거리도

다양했습니다. 게다가 좀비 유형도 나왔어요.

레지던트 이블을 비슷한 유형이 나왔습니다. 

제가 보기엔 좀비랜드 3도

나올 것 같은 전망이네요. 

마지막 금요일 내일 주말이네요 식사하셨나요?

졸리죠? 이럴 때 보는 영상부터 보세요.

출처 - 유튜버 : 무비 띵크님 2019.12.09

영화 원더 우먼 1984는 1980년대 미국 배경으로 그려지고 있는 것으로 DC 코

미국에서 악명 높은 빌런 '치타'역을 맡고 있는 배우

' 크리스틴 위그'의 모습들을 볼 수가

있으며, 또한 전편 2017년 '원더우먼'에서 죽었던

'스트브 트레버'가 어떻게 다시 돌아왔는지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이애나 원더우먼은 1980년대 배경으로 어느 쇼핑몰에서 악당들과 싸우는

멋진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편에서 죽었던 '스티브 트레버'가 그녀 앞

에 나타나는 것으로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또한 아마존의 젊

은 여성전사들이 신화의 섬에서 훈련하고,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마

존의 여신으로 다시 돌아온 원더 우먼을 보여줍니다.

DC 히어로 무비 원더우먼 1984는 공식 예고편 2019년 브라질에서

열린 코미콘에서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배우 갤 가돗과 패티 젠킨스 감독은 트위터를 통해서 생중계된 행사장

안에서 팬들을 위한 공식 예고편을 소개도 했습니다.

그리고 패티 제 킨스 감독은 이 영화가 19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80

년대 당시에 유행했던 패션 스타일 문화들을 보여줌과 

동시에 화려한 액션과 멋진 영화를 만들려고 하는 것 같네요.

실제 사람들이 멋진 촬영 장소에서 실제 스턴트를 하고 있는 겁니다.

라고 인터뷰를 통해서 밝혀진 바가 있네요.

안녕하세요 백수입니다. 이번 고전 영화라기보다는 최근 개봉작인데

어차피 2020년 다가오니 고전으로 퉁친 겁니다.ㅎㅎ

이 영화만큼은 꼭 소개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여러분께 알려드리려고 했어요.

'6언더 그라운드' 2019. 12 개봉

넷플릭스에 스트리밍으로 되었습니다. 어제 오후 5시에 공개되었습니다.

전 이미 한 달 전에 봤어요.ㅎㅎ

웬만하면 액션 영화도 잘 소개 안 하는 편인데 이 영화는 극찬 감입니다.

꼭 보세요. 초반부터 흥미진진하게 시작해서

쉴 틈 조차 안 주고 시작합니다.  보는 내내 심장이 쫄깃하게 되었죠.

마이클 베이 감독 연출작이어서 스토리는 크게 볼 것이 없지만

액션은 사소한 것까지 참견해서 엄청났습니다.

올해 극장에서 본 액션 영화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작품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였지만 액션 강도로 따진다면 이게 탑이었죠.

인상적인 액션 시퀸즈는 2시간 가까이 되는  긴 러닝타임 동안 총 3번 정도 나오는데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다 퀄리티가 엄청났습니다.

마이클 베이만의 스타일이 가장 돋보였던 액션은 역시 초반 이탈리아 배경으로

자동차 씬이죠

과도한 카메라 워킹과 시도 대도 없이 나오는

폭발 불꽃 등 한마디로 마이클 베이 액션의 결정판입니다.

6언더 그라운드에는 유명한 배우들만 나옵니다.

캐스팅 자체가 적절했던 것 같아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중에서 가장 

제작비를 많이 들인 영화로 알려져 있는데 정말 그러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매달은 아니더라도 매년 한 번씩 이벤트성이라도

이처럼 극장에서 봐도 손색이 없는 것으로써 돈 많이 들인 액션 영화를

스트리밍 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매달 내는 돈이 전혀 아깝지 않고 가입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목처럼 6명이 한 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초반 이탈리아에서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멤버가 투입되어 다른 사건이

전개되는데 굳이 멤버 중 한 명을 초반에 왜 사망 처리했어야 했는지는

지금까지도 의아스럽습니다.

미션 임파서블처럼 시리즈화시켜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 같긴 한데

넷플릭스 특성상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번 고전 영화 강력 추천합니다. 'ㅡ'v

'텍사스 전기톱 학살' The Texas Chain Saw Massacre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리메이크(원작)

줄거리

이 영화는 다섯 젊은이에게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이다. 오누이, 샐리와 프랭클린에겐 더욱 그렇다. 모두 젊기에 더욱 처참했다. 그들이 살아있다면, 그날 있었던 일은 상상할 수도 없고, 결코 다시 보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여름날 오후의 드라이브가 악몽이 되어버렸다. 미국 역사상 가장 끔찍한 범죄로 기록된 사건, 바로 ‘텍사스 전기톱 학살(The Texas Chain Saw Massacre)’이었다.
  텍사스 시골의 어느 조용한 마을을 지나던 젊은 다섯 여행자는 기름이 떨어지자 어느 집을 방문하게 된다. 문을 여는 순간 인간의 가죽을 얼굴에 뒤집어쓰고 피에 절은 살인용 앞치마를 두른 우람한 남자가 공격하고 마구 전기톱을 휘두른다. 가축 도살이 직업인 사이코 가족으로 밝혀지는 이 살인마들은, 텍사스를 방문한 일행이 모두 끔찍하게 살해당하고, 마지막 한 여주인공이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여 마침내 탈출에 성공한다.

이번에는 영상이 없습니다. 너무 잔인해서 못 올립니다.

경고 먹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는 실화이고 에드워드 게인을 모티브 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2000년도에 만들어진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원작입니다. 1974년 작품입니다.

이 영화 원작 봤을 때 리메이크보다 더 잔인하고 섬뜩했었어요.   

최고였죠 하필 밥 먹으면서 보다가 토할 뻔했어요.ㅎㅎ

이 영화 게임으로 나왔어요.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이라서

그런지 인기가 많았죠. 하지만 한국에서 개봉할 당시

사람들이 너무 잔인하다고 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던 영화입니다.

편집을 최대한 했는데도 논란이 있었던 게....

무편집본 영화가 개봉했다면 더더욱 논란이 심했을 것 같습니다.

게임으로 나왔어요.ㅋㅋㅋㅋ

다양하게 게임에 나오는 악마 ㅋㅋㅋ

악마는 아니고 실제 잔인한 가족들 이야기인데

식인+악마였죠.

영상을 원하시는 분은 너 튜뷰에 가서 'The Texas Chain Saw Massacre 1974' 

이렇게 쓰면 나옵니다. 참고로

간 큰 분만 보세요. 예고편도 섬뜩할 수도 있겠네요. 이 정도 영화를 보시면 웬만한 공포

영화 안 무서울 거예요.

맛점 하셨나요? 졸릴 때는 영상부터 보는 게 갑이죠.ㅎㅎ

다 보시고 글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놀람주의!*  잠이 확 깸

감독 : 마이클 차베즈

주연 :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줄리안 힐리아드

공포영화 좋아하는 사람 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공포 영화가 제일 무섭다고 생각합니다만ㅋㅋ

그런데 왜 이걸 올렸냐고요? 신작이라서 올린 겁니다.ㅎㅎ

컨저링 2편은 솔직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돼요. 깜놀이 많아서 좋아요.

21세기 대표 공포영화가 바로 컨저링이죠 그런데 2019 코믹콘 행사 때 워너브라더스 영화 컨저링 제작사도 참여해서

이번에 컨저링 3도 공개하였죠

후속 편 제목은 - 컨저링 ; 악마가 나를 조종했다.

컨져링의 매력은 탄탄한 스토리와 깜놀이 많아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연계되는 작품이기도 하고요.

이런 영화가 왜 인기가 많냐면 실화 라라는 점입니다. 실화라고 하니깐 섬뜩하죠?

영화 던전에서 수녀 모습을 한 악마인 '발락'이 세상에 나오게 되어있는데요. 컨저링랑 연계 작품입니다.

영매로 활동하는 워렌 부부는 1970년대 배경으로 하고 있고 던전은 그보다 20년 전에 1950년 루마니아의 깊은 산속

작고 외딴 작은 마을에 위치한 수녀원 세어 벌어진 사건을 나타나죠.

성스러운 수녀의 모습으로 위장을 하고 나타난 악마 '발락'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계기와 외딴 수녀원의 존재와 그

인해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의 배경에 대한 의문을 풀어주는 컨저링 스토리의 프리퀄 격인 공포 영화는 

보는 게 답입니다.

이 모습 어디서 많이 봤죠? 엑소시스트죠 개인적으로 엑소시스트 좋아합니다. 목이 회전을 하죠

보신 분은 알 겁니다.ㅎㅎ 개 깜놀.ㅋㅋㅋ

이런 공포류를 부각하는 재미는 방안에 조명 다 끄고 사운드 올리고 혼자 보면 딱입니다.! 꿀팁? 알려줬어요.ㅎㅎㅎ

참고로 짜장면 먹으면서 보세요.ㅋㅋㅋㅋㅋ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실 겁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