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2019. 8. 7. 20:15

<취업뽀개기> 2.5부 - 아부의 기술

안녕하세요 나의 꿈은 백수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아부의 기술을 언급해드리겠습니다.(짝짝짝)

말하기에 앞서 굳이 굳이~ 이런 것까지 알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요 악인 거죠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자~ 일단

아부란 무엇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부란? : 상대방의 마음을 열기 위한 것,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것

아부도 나름대로 규칙이 있습니다. 그 규칙에 대해 알아볼까요?

 

 

 

첫 번째 기술  : 칭찬을 해라~

하지만  외적인 칭찬은 하지 마세요 너무 식상하잖아요 칭찬은요 누구나 통합니다.

안 이뻐도 이쁘다고 해주는 그런 영혼 1도 없는 감정으로 해주는 것 말고 내적인 면을 어필하세요.

TIP  :  - 칭찬은 여럿이 있을 경우에만 효과를 본다

         - 이성한테는 외적인 칭찬도 먹힌다.(단, 이쁘다 멋지다 보다는 디테일하게 칭찬해줘라)

 

 

 

두 번째 기술 : 칭찬도 가끔은 멈춤이 필요하다

이 이야기가 무슨 말이냐면 매번 매달 해주면 그 칭찬이 장난인 것만 같거나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어쩌다가 한 번씩 해주세요 요고요고 통합니다. 

 

 

 

 

세 번째 기술 : 당사자가 없는 곳에서도 그 사람의 가치를 높게 세워줘라

요고요고도 괜찮은 기술이라고 생각해요 일명 메아리 효과이죠 꼭 그 당사자 앞에서 아부를 쓰는 것보다

없는 자리에서 이 기술을 발휘하면 효과는 배로 나타납니다. 

 

 

 

 

 

네 번째 기술 : 상사한테만 하는 아부보다 부하에게 하는 아부가 훨씬 더

                   빛을 발휘한다.

 

상사에게만 아부를 한다면 부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는 "딸랑이"취급을 받게 됩니다. 결국 딸랑이=왕따로 

가는 지름길이죠 뭐 상사한테만 잘 보이면 돼지모~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 부하 직원들이나 동료를

무시하고 상사에게만 집중하신다면 결국 밉상이 되죠 주의하세요.

 

 

 

 

다섯 번째 기술 : 아부의 최고의 기술은 상대가 눈치 못 채게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다.

제일 중요합니다. 상대가 아부의 기술을 눈치를 챈다면 하수 중에 하수죠 뻔한 칭찬 하지 마세요

어설프게 할바에 하지 마세요 그냥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 연습 어떻게 해야 될까요? 

가족분들에게 해보세요 매일 볼 수 있는 사람이 가족 아니겠습니까? 가족에게 먼저 시험 삼아해 보세요

 

 

 

 

이 5가지 기술을 해보신다면 당신의 인생이 바뀝니다. 

 

취업 2019. 8. 6. 20:30

<취업뽀개기>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취업 후 행동과 마음가짐 2부

 

안녕하세요. 나의 꿈은 백수입니다. 요새 무척 덥죠? 엄청 더워요~ 밖에 나가기 싫은 정도네요

 

이번 시간은 취업 후 나의 행동과 마음가짐 상태 2부를 할까해요 제 이야기를 보시는 분들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그래서 더더욱 꿀팁을 방출할까 합니다. 2부 시작해볼까요?

 

 

 

<2부-취업후 3개월 버티기>

3개월 동안 잘 버텨야됩니다.  이 3개월 동안 내가 어떻게하냐에 따라 인생이 바뀝니다.

 

1. 회사는 학교/학원이 아닙니다!!

 

'회사에서 가르켜줄꺼다'라고 생각하는분들 참 많습니다. 정말 좋은 상사를 만나면 가르켜주겠죠

(이런분 만나면 잘해주세요 흔치 않아요 ㅠㅠ)

하지만 대부분 가르켜주지 않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일단 내가 맡은 업무에 관련해서 옵션이 추가적으로

들어갈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거예요. 예를 들자면

A. 예)전기설비 업종- 현장에 쓰이는 도구와 안전장비 /컴퓨터와 자재정리 이렇게 나뉜다면

현장에 쓰이는 도구 장비 부터 찾아나가야됩니다. 1달은 회사에서 그렇게 바라지 않습니다. 준비기간을 주죠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무조건 인터넷에 찾아봐서 그 장비와 도구의 이름과 사용방법을 익혀야되요!

이런 날이 옵니다. "야~XXX갖고와" "김대리! XXX갖고 이리로와라" 라고 이럴때 도구 이름 모르면 

점수 깍입니다. 

B. 자재나 물건 찾을 때 

TIP :  혼자 못 찾겠다면 직원들한테 묻지말고 이렇게 말해보세요

주변에 직원이 있다면 "음~XXX자재가 어디있지~?"라고 크게 들리게 말해보세요

그럼 찾아줍니다.^^

C.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 상대방에 대해 알아야된다고 1부에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알고 커피도 타 드리고,필요한거 드리고 상사의 재미없는 이야기를 던져도 억지로 웃어주면서 

'아부'를 발휘해야됩니다. (아부를 못해~하시는분들은 노력해야되겠죠 아부는 다음시간에 알려드릴께요)

이 정도까지하면 상사가 남들에게 안알려주는 기술까지 알려주게 됩니다.

솔직히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에게 가르켜주지 미운사람 가르켜주고 싶겠습니까?

배우고싶다면 이렇게 하시라는거죠~ 선배가 잘 닦은 길을 안전하게 걷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잖아요^^

2. 어딜가나 또ㄹㅇ는 존재한다.(또ㄹㅇ를 바꿔서 똥이라고할께요)

 

"똥은 어디를가나 존재합니다. 꼭 한명씩은 있죠

직원들이 착하면 사장이 똥이고

직원도 착하고 사장도 착하면

본인이 똥이라는거죠ㅋㅋㅋ 제 경험입니다.

 

 진짜 어느 회사를 가던 분명히 존재해요 없을 수가 없어요!! 제가 어릴 적 많이 이직을 했는데 대부분

똥을 피할려고 했던게 많았죠 다른 회사는 없을거야 없을거야 했지만 꼭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이죠!!(두둥!)

 

결국!! 그 똥이랑 친해져야됩니다!

 

1. 친해지되 너무 자기 속 마음을 다 보여주지마세요

2. 시키는 것은 무조건 하세요! 토 달지말고 불만은 있어도 절대 절대 토 달지마세요!!(웃으면서해주세요)

3. 싸우지마세요~ 싸우거나 불만을 내세우는 순간 당신은 그만둬야 될지도 모릅니다.

TIP : 마음 속으로 오늘만 지나면 된다~라고 주문을 외우세요 이게 도움이 안된다면

밖에나가 걷고 박수도 쳐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그러고 업무에 임하시면됩니다. 

3. 절대 뒷담화하지 마세요!!

뒷담화를 들어도 본인이 말하고 싶어도 하지마세요 아무리 이사람하고 친하다고해서 말을 내뱉는 순간

그 말이 다시 자기 귀에 돌아옵니다. 백퍼입니다!!

A. 이건 진짜 아니다 이건 말도 안되지만 있을 수 없어도 눈과 귀를 닫아야됩니다.

B. 회사에서 친해진 사람이라도 믿지마세요 그 사람은 당신처럼 믿어서 들어주는 걸까요?

C. 듣게되면 리액션도 하지말고 대답만하시고 말하고 싶다면 꾹 참고 밖에 나가 친한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하는게 나아요

 다음 시간은 아까 말했던 '아부'의 기술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더운데 다들 물 많이 마시고 왠만하면 외출 삼가하고 제 글 보러 오세요~^ㅡ^ 구독 좋아요란 기능도 있었네요?!굿뜨

취업 2019. 8. 5. 08:41

<취업뽀개기> 아무도 안 알려주는 취업 후 행동과 마음가짐 1부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은 취업 후 나의 행동과 마음가짐 상태를 이야기 해 볼려고 합니다.

일단 취업하면 우선수위가 있습니다.

 

1. 실세는 곧 나의 애인처럼 다뤄라

- 어딜가든 실세는 있습니다. 실세는 곧 그 바닥의 왕고(왕)입니다. 어떤 사람은 성격보다 일을 우선시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일보다 성격을 우선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비추었을 때 성격이더라구요.

실세랑 나랑 얼마나 잘 맞는지가 우선인데 실세를 파악을 해야됩니다. 실세는 곧 애인처럼 다뤄야되요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어떻게 일을 하는지 유심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A. 처음본 사람들 틈에서 인사가 기본입니다. (TIP :  너무 자신을 다 보여주지마세요 묻는 말에 대답하면 됨)

B. 기본적으로 나 자신은 빠릇하게 움직이고 충성적이고 씩씩하고 밝아야됩니다.(TIP : 1개월만 고생하자)

C. 그 일을 배우는데 있어서 주변사람들을 괴롭혀야됩니다.(TIP: 적는것보다 핸드폰카메라로 찍자)

2. 실세를 보았으니 2인자와 대빵(소장,팀장급들) 챙기자

어딜가든 실세의 오른팔이나 실세를 책임지는 오너들이 있어요.  그 분들 또한 신경써야됩니다.

실세와 마찬가지로 애인처럼 다루되 너무 깊게 관여하지는 마세요. 성실한 모습만으로도 점수 UP입니다.

TIP: 아부가 핵심이지만 '남들이 하기 싫은 일' 한 5번째쯔음은 "제가 해보겠습니다!"라고 외치세요

하다보면 안합니다.ㅋㅋ 제 경험입니다. 이것 또한 점수가 UP이되죠

3. 잡일은 좀 하되 깊게 하지마라

면접 볼 때 연봉을 왜 중요시해야 되냐면 거기에는 여러가지 항목이 있다고 봅니다.

나의 생각입니다. 연봉=(내 생활비+직장일+잡일+퇴근후회식+직장상사에대한고충값)입니다.

그러니 연봉 협상을 잘해야겠죠? 어디를가든 직장 상사가 대부분 잡일을 시킵니다.

불만은 많겠죠 그래서 직장 상사가 시키는 것을 받았을 때는 생각이나 불만을 가져서는 안되요.

그냥 시키는대로하세요. 왜냐하면 생각이나 불만을 갖다보면 자기만 손해입니다.(제 경험)

그 일을 할때 대충하세요. 딱 했을 때 이런 결과물이 나올 것 같다고 유추할 수 있잖아요?

어느정도 대충 내가 이정도는 한거다라고 보여주기만 하세요.(TIP: 윗 상사가 부탁,제안,명령할 시 일단 하세요)

 

4. 싸우지마라

.  저는 이직을 많이했습니다. 대부분 대인관계가 안좋았죠 저는 욱하는 성격이라

저와 일하는 스타일이나 성격이 안맞으면 화부터 내죠 나이를 먹으니 요령도 생기고 많이 참아왔습니다.

어떻게보면 터득한 것이라고 볼 수 있죠. 

TIP : 그냥 시키는대로 하세요. 불만이 있거나 좀 그러면 일단 하고 난 뒤 이야기해보세요.

그럼 대부분 "적당히해~!"  "됐어됐어 그정도면 돼" 이렇게하고 끝납니다.

그 순간을 이겨내야되요 그 순간!!불합리한 일들, 힘든일들,귀찮은일들 일단 하세요!

5. 근무 시간이 끝난 후

1. 퇴근해서 밖에 나갈 때도 본인은 나중에 사무실 불도 다끄고 확인하고 나가세요(1~2개월만하면됨)

2. 퇴근 후에 회식하자고 하면 또는 술 잘 마셔요?라고 묻는다면 무조건 참여하세요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꼰대문화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빠지고 그러면 찍힙니다. 그냥 참석하세요

가서 재미있게 놀고 위해주고 아부도 떨고 그래야됩니다. 승진이나 연봉을 더 높게 받고 싶습니까?

회식이 근무외 시간이니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TIP 일단 하고 빠지세요. 언제 빠지냐 가로오케나 3차 회식할때

빠지면 됩니다. 중의할 점이있다면 끝까지 남는 사람이 사장님이라면 끝까지 남으세요!!

얼굴 도장이 찍히고 잘보이면 승진은 시간 문제입니다.

취업 2019. 8. 4. 22:17

<취업뽀개기> 취업하기 전 알아될 것 리스트 TOP 5

안녕하세요 백수10004입니다.  날도 더운데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직자,실업자분들 취업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직을 많이 해본 경험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비법일수도 있고 이미 다 아는 내용있을 수도 있겠네요. 요새 같이 취업이 힘들다는데

일단, 눈 높이를 어느 정도는 낮춰야 되죠.  그럼 제가 알고 있는 리스트 알아가 볼 가요?

1. 해당 업체를 들어가기 전 어떤 곳인지 어느정도는  파악해야된다.

 

- 일은 둘째입니다. 사람이 우선이죠 어떤 사람들이 날 기다리는지 어떤 사람들과 같이 일할지 파악해야됩니다.

- 여러 포탈 사이트에가서 검색한 뒤 잡플래닛이란 (홍보아님) 어플을 통해서 해당 업체를 검색합니다.

거기에 재직자,이직자,퇴사자분들이 남긴 글을 잃어보죠 (해당 업체의 관계자분들,복지,근무환경 등)

거기서 대부분 결정이 됩니다. 또 해당 업체 사이트를 들어가서 어떤 곳인지도 알아야겠죠?

재무상태나 경영상태 이직자 분포도 직원들 상태등 

2. 지원하기 전 해당 지원하고자하는 분야를 어필을 잘 해야됩니다.

 

- 면접을 볼 때도 지원하고자하는 서류전형에도 해당 분야를 어떻게 준비해왔고 어떻게 경력을 채웠으며

어떻게 관리를 해왔는지 어필을 해줘야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파일 철에다가 제 경력과 해왔던 일들

이력서도 남들과 독특하게 자소서도 남들과 다르게 준비를 해서 보여주고 설명도 해줍니다.

 

3. 복지와 환경

 

- 인터넷에 공지되었던 것 과 달리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면접관이 "잘못 공지했어요" "오류예요"

이 핑계 저 핑계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약하기 전 무조건 물어봐야됩니다. 연차는 있는지 등

그리고 해당 업체를 네이버지도 다음지도를 통해서 위치 파악 후 내가 일할 곳의 상태 주차장 협소상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이시라면 버스나 지하철 거리상태등)

TIP 해당 건물에 약국이나 병원있는 곳 왠만하면 가지마세요(처음에 좋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이유는 아파서 쉬고 싶은데 못 쉬는 경우도 있어요. (아픈데....연차를 못 쓰는경우도있음)

 

4. 면접  

- 해당 장소에서 면접 볼때 기죽지 마시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화장실을 가던지해서

직원들 얼굴을 많이 보세요 누가 봐도 실세이신분들 연령대라든지 성격은 나와 맞을지 등

근무 환경은 어떤지 휴식 공간은 있는지 화장실 상태는 어떤지 사무실 상태나 현장 상태는 어떤지 쭈욱 보세요~

- 면접 보고 난 후에 면접자나 입사자가 아닌 척하고 주변 직원들한테 물어봅니다.

밖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직원이나 흡연장소에서 담배를 태우는 직원분들에게 다가가

"저기 일하시는 거~편하지 않아요? 여기 어때요? 상여금도 잘 줄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말하면 "면접자세요?"라고 되 묻는데 이럴 때 

"거래처인데요 어때요?" 

일단 이런식으로 둘러되면 대부분 알아서 얘기해줍니다. 우리 회사는 어떻고 저랬고 뭐가 좋고 나쁘고

여기서가 거의 실사판이죠 

5. 당당해야됩니다.

면접관이 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저는 좀 반대입니다.

제가 갑이라고 생각하죠 (거만하다고 볼 수 있음)그래서 연봉에대해 얘기했을 때 제시한 것(공지한것)는 기본이고

내가 어느정도 역량이 되니 (수습기간이 있을경우) 이럴때 이정도 연봉을 원하고 끝난 후에는 이정도 연봉을 하였으면 

좋겠다 등을 얘기해줘야됩니다. 기죽지 마시고 어차피 들어가면 경력자라고해도 막내입니다.  

 

 

다음 시간은 취업 후 행동과 마음가짐을 소개하겠습니다.

당일치기 여행 2019. 7. 30. 13:07

당일치기여행으로 딱!!장호 어촌마을

사람이라면 바다를 보면 가슴이 뻥뚫리는 느낌을 받을것이다.


난 바다만보면 그렇게 들어가고 싶다능 ㅋㅋㅋ


내가 가본 바다중 최고중에 최고를 뽑으라면


단연 장호마을이 짱이였다

.
많은 지인들을 소개시켜줬지만

망하는 사람을 보지못했다.


뿌듯뿌듯해 ㅋㅋㅋ

와나~!! 사진만봐도 뚫려 ㅋㅋㅋ 나 ㄷ ㅏ시 돌아갈래!!!


장호마을 성애자 인듯 ㅋㅋㅋ


근데 가보면 다들 동감할텐데;; 안할수없음ㅋ


사진으로도 잘나왔지만 실로보면 바다색깔이 더 죽여준다ㅋ


푸름이푸름이 말도못함 걍~ 대박각!

그냥 부둣가에서 발아래만 내려다 봐도 이정도 딱

수많은 장호마을 물고기들과 뜰채넣고 들어올리면 다

잡힐 듯하지요~ 최강의 낚시의 왕이 된듯!

이것저것 다잡힐듯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아이들과 함께 같이 놀며

맛있는 해물칼국수하고 삼겹살도 궈먹고~조개도 먹고~

-

호곡 투명카누도 타고 다리 아래에서는 스노쿨링도 하고

잡을게 있나모르겠다! 다리건너면 저위에 정자가 있는데

정말 대박인듯 바람도 쐬고 인생샷도 찍고 오길 정말 잘한듯하네요

남친남편보고 요기 가자고 해봐요 일단 가면 핵잼있음!!스트레스 쫙 풀려~

아이들도 너무 좋다고하네요. 실내 수영장보다는 더 넓고 자연과 함께하니 배로 좋고

이런 곳에서 며칠을 지내도 더할나위가 없죠~

보는 순간 가고싶지 않나요? 바닥이 훤희 다 보이고 들어가면 그냥 그럴거 같죠?

엄청 차갑더라구요  시원하고 인어가 된 기분이랄까..

가족들이나 애인이랑 오면 진짜 좋아요

참고로 구명조끼는 필수 입니다.